한무풍 역사 장편소설 『또 다른 제국: 못 다한 이야기』
작가의 전작인 또 다른 제국과 연결되는 번외편으로, 전작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서구열강과 강대국들의 제국주의 야욕에 맞서는 조선의 강인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조선을 노리는 미국의 제국주의자들을 향한 조선의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