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랑프리 수상 후 적어보는 리뷰 : 말이 필요 없는 카이로소프트 구작 중 최고의 작품. 공략없이 어떤 장르의 조합이 최고의 조합인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며, 해고했던 사원이 다시 구인 이력서를 넣는 깨알 포인트도 있고, 게임 개발 할때 능력치 높은 사원이 포인트들을 쫙쫙 올려주는 걸 지켜보는 재미 등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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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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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2일
2번째 도전에 20년차 돼서 슬슬 그랑프리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결국 그랑프리를 땄네요...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