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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임이지만 유저인터페이스가 조잡하고 조작성이 나쁨 특히 선수, 라인업 관리면에서 쓸데없이 여러 페이지를 왔다갔다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인공지능적인 부분에서는 원아웃에서도 주자있을시 번트를 자동으로 대버리는것이 굉장히 이해불가했으며 경기중 선수교체시 타석과 타석 중간의 짧은 시간 안에 커맨드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함 등등 여튼 나쁘지 않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아쉬운 점이 많이 보임

이재호
3년 8월 전국대회 우승... 게임 몰입도 최고.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이름 정하고 포지션을 투수로 선택하는게 중요 ( 야구는 투수 놀음이기 때문인데, 이 게임은 거기에 바탕을 두고 게임 로직을 설계 한듯 ). 초반에 쉽게 가려면 주인공 선택 후 게임 화면 들어가서 주인공 성장 확인 해보고 성장이 c 급 이상이면 진행, 아니면 게임 새로 시작 추천. 다른 선수들도 시작시 성장 확인해보고 성장 최소 D 급 이상으로 키워야 함. 게임 시작하자마자 첫째, 그라운드 눌러서 훈련 강도는 천국 수준 = 훈련 강도 최하로 설정. 둘째, 특별훈련 설정 들어가서 3명 전부 투수로 선택 후 구속 증가 시키는 훈련만 계속. 투수는 선택시 성장 등급이 높고 변화구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음. 3명 골고루 키워야 투수 로테이션 됨. 셋째, 연습경기를 무조건 매달 매시간마다 다 잡아놔야 타자들이 성장함. 지면 성장 경험치 적게 주므로 자신의 팀 등급보다 1단계 낮은 팀 선택. 이렇게 초반 셋팅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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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회차는 지역대회 우승, 2회차 2년에 국제대회 우승 후 카이로 대회 준비 중 입니다. 가장 재밌는 점은 무한성장인데, 8년차에 스토리 종료 후 새로 시작하면 그 선수들이 연계되어 더 강해진 상태에서 시작해서 육성이 더 빠르고, 속도도 빠름 설정이 가능합니다. 초반부 유의하실점은 3년 지나서 방출된 선수가 1~2년 뒤 신입생으로 다시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년차 같은 투수 2명(로테), 포지션별 년차 다른 선수 1명씩 구성해서 선수들을 꾸준히 육성시켜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육성방법은 건물짓고, 특별훈련을 통해 특수스킬을 장착, 스텟 높이는게 가장 효율이 좋은거 같네요. 따라서 경기 승리보다는 건물을 꾸준히 늘려갈 수 있도록 육성하는게 좋은데, 훈련방식을 훈련강도 아래로 두시면, 지능과 함께 돈이 많이 들어오니 이렇게 시작하세요. 시설은 체육시설과 놀이시설 중요, 놀이시설은 돈 많이 들어오구요, 체육시설은 투수구질 슈트, 컷패, 스플 등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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