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소개
이 앱은 인터랙티브 드라마입니다.
플레이어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선택지를 선택합니다.
일부 선택지는 특별 장면을 잠금 해제하는 "프리미엄 선택지"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세요!
■시놉시스■
끝없이 펼쳐지는 석양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마을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이 세상의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마을 중심부에 있는 금지된 시계탑에 갇히게 됩니다. 그곳에서 자신을 "관찰자"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젊은이를 만납니다. 그는 세상이 악에 의해 뒤틀렸다고 말하며, 세상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신비한 열쇠를 당신에게 맡깁니다.
하지만 열쇠의 힘은 예상치 못하게 세 명의 사악한 악마를 풀어놓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죄악의 존재일까요? 그들의 칭호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이 열쇠는 그들의 유대감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까지 열어줄 수 있을까요?
■캐릭터■
[자렉]
"잘 들어, 인간아. 빚을 갚을 때까지 넌 내 거야."
대담하고 거만한 자렉은 교만의 죄인을 상징합니다. 처음에는 그의 알파 남성적인 태도가 거슬립니다. 하지만 곧 그가 단순한 왕족의 골칫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오만한 악마는 당신을 그의 곁에 두겠습니까?
[테오]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절대!"
금욕적이고 내성적인 테오는 차갑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 표면 아래 숨겨진 은은한 친절함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부드러운 달빛처럼 그의 존재는 가장 어두운 밤을 밝혀줍니다. 하지만 분노의 죄인은 왜 그토록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노엘]
"내 놀림에 쉽게 반응하는 네가 귀엽구나. 하지만 남을 의심하지 않으면 자신을 잃을 거야."
매력적이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노엘은 순식간에 장난기에서 배려심으로 바뀝니다. 의심의 죄인으로서 그의 불신은 단순한 방패일까요… 아니면 그보다 더 깊은 무언가일까요? 진실은 오직 당신만이 밝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