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탱크대작전: 오리진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최고였는데 점점 레벨을 올리고 무기를 얻고 그 무기를 추가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조금씩 바뀌는것도 재밌었고 또 높은 자유도 덕분에 자유롭게 탱크 제작하고 덜 현실적이여서 오히려 좋았음 그리고 퀘스트에서 막혀도 조금씩 키워가며 빛이 보이는게 좋았음 그리고 현질유도,현질 필요성 1도 없어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음 근데 이 모든 장점을 달고도 별 2점 준 이유가 에너지라는 그 하나때문에 한번 할때마다 10판밖에 못하고 이 모든 장점을 너무 느리게 이루어지게 하여서 게임을 몇번 지울까 고민도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게임을 이어하고 있는데 이것도 에너지가 있는 한 1달도 더는 답답해서 못하겠음

다 좋은데 매칭이 잘 안됨. 일단 신규 유저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것도 있겠지만 고 레벨 유저랑만 매칭되서 이기기 힘듦. 다른건 다 완벽함 자유도도 높고, 재미도 있다. 하지만 계속 지기만 하면 당연히 질리기 마련. 대책을 마련하면 좋겠음 +에너지 시스템은 대체 왜 만든겁니까

업데이트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32렙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가 추가됐는데 이게 어떤 무기인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지금 32렙 찍은 유저는 아직 없어서 볼 수도 없는데 업데이트 내용은 어디서 확인해야하나요? 또 신규 부품들은 기존 제품에 비해서 경험치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기존 부품에도 이와같은 기준을 적용할지 아니면 신규 부품에만 적용할지 또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