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전철 열차와 시영 지하철을 운전하여 도시 인프라를 지원하세요!
“원맨 운전”이기 때문에 승강문 개폐도 직접 합니다. 시점 이동으로 차내나 외부 상황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차량이 등장합니다. 전철 편에서는 향수를 자극하는 전동차, MT54 모터 장착 차량, 화물용 EF형 전기 기관차도 등장합니다. 최고 속도 약 80km로 운전하며 박진감 넘치는 모터 소리와 속도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철 편에서는 비 오는 날씨, 아침·낮·밤 등 다양한 운전 환경과 다리, 절 등 노선 주변 시설이 많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전 구간에 걸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선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로 내에 사람이나 차량이 침입하는 등 사고도 랜덤으로 발생합니다. 연결 및 입환 등의 스테이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편에서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도 있고, 차량 외부 감시 카메라로 승객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대적인 지하철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